강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던디 코퍼레이션 한국법인 ’던디360 동해개발공사㈜‘…오는 2016년부터 본격개발 전망 김성수 기자l승인2015.02.27l수정2015.03.06 17: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강원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사진=강원저널 DB)

[강원저널=강원도] 26일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동수, 강원경자청)은 지난 2013년 2월 14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 단위지구별 최초 해외투자유치를 통해 던디 코퍼레이션 한국법인 ’던디360 동해개발공사㈜‘를 망상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했다.

강원경자청에 따르면 망상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던디360동해개발공사㈜’는 던디코퍼레이션의 국내법인으로 망상지구개발 특수목적법인(SPC)을 지난 2014월 12월 26일 설립완료하고, 현재 마스터플랜 및 실시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은 망상지구는 관광・레저・스포츠・문화・주거시설 등이 융・복합・차별화된 세계 최고 수준의 ‘사계절 명품 해양・복합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약 7~10년에 걸쳐 6.49㎢ 규모를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마스터플랜 및 실시계획을 수립과 개발규모 확대(1.82㎢→6.49㎢)를 위한 개발계획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16년부터 본격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은 올해가 지정 3년차를 맞는 중요한 시기로 망상지구에 국제적인 개발경험과 능력을 보유한 개발사업시행자를 유치한 것은 다른 지구의 투자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망상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은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시발점으로써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성과”라며 “장기간의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향후 사업 완료까지 많은 절차와 어려운 난관이 예상되지만 사업시행자인 던디360동해개발공사㈜와 정부부처 및 해당 지자체인 동해시 특히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서 성공적인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한편 던디코퍼레이션(회장 네드 굿맨・대표이사 데이빗 굿맨)은 캐나다 토론토에 소재하는 세계적인 투자금융 전문기업으로 도시개발・자원개발・부동산개발・농어업 분야 등 15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캐나다・미국・프랑스・크로아티아・중국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명품도시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저작권자 © 강원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춘천시 금강로 11(소양로3가, 케이티빌딩 4층 한국캐릭터협회)  |  대표전화 : 070-8827-4202
등록번호 : 강원 아 00183   |  발행인 : 권효진  |  편집인 : 김성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성수
Copyright © 2021 강원저널. All rights reserved. 등록일·발행연월일 : 201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