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톡, 배달에 물류를 업다!!

배달시장..수익구조 변화와 시장규칙 교체 이어 신 패러다임 제시로 성공 확률 높일 수 있다 김성수 기자l승인2021.07.12l수정2021.07.1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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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톡 출범식 및 한국배달인중앙회 발대식(사진제공=위드톡)

[강원저널=대전] 새로운 시스템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배달 전국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소득원으로 물류시스템을 도입해 신규로 장착한 업체 위드톡(withtok)이 과포화된 국내 배달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위드톡에 따르면 지난 1일 대전 KT인제개발원에서 출범식 및 한국배달인중앙회 발대식을 전국에서 참석한 각 지역총판 대표는 물론 사업에 참여하는 각 기업 관계자들까지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갖고 향후 비전을 밝혔다.

위드톡은 먼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전국 총판과 각 지역 센터 및 지사를 모집한데 이어 국산 라이더용 전기오토바이를 출시함은 물론 국내 유통전문 신선식품 배송계약을 완료했고, 대기업 총알배송을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배달인중앙회를 발족하고, 배달인들을 위한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 그리고 새로운 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아르바이트가 아닌 한 직장 가족으로서 중심이 되며, 보험 의무화, 우수사원 포상제도 및 직원 대출제도 도입, 우수 근무자 관리자급 승급 및 지사, 센터장 발탁에 이어 총판 부여 등 동기부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소속 배달인들을 위해 넓은 휴식공간과 카페, 중고 거래장터, 주행테스트 공간, 오토바이 전용 세차장, 정보센터 등을 갖춘 최첨단 허브센터를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로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총판 및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신규 및 기존 가맹점의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거품 없는 운영에 이어 전국망 구축을 통한 하나의 브랜드를 통한 통합 관제 및 마케팅, 홍보, 광고를 통한 절세 효과는 물론 물류유통사업, 쇼핑몰사업 등 추가 부가수익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변화된 소비자 형태의 리드에 맞춰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매출 증대와 철저한 관리시스템으로 점주의 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간편화 및 배송시간 단축, 전국망을 통한 관제시스템 구축, 배송시스템 변화와 신규 아이템 도입 등을 통한 부가수익 창출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김시현 위드톡 대표는 “새로운 패러다임 선두에 있는 자들은 기업의 신화를 쓰게 된다”며 “수익구조 변화와 시장규칙 교체에 이어 딜리버리 사업에 제조자 수익을 더하고 고객편익을 증가시키는 딜리버리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배달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로 성공 확률이 높이게 된다”고 말했다.

신만규 한국배달인중앙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각종사업, 전기오토바이, 오토바이 보급, 식품 제조 판매, 친환경 사업 추진, B2B간 활성화, 물류 유통사업을 통해 어느 누구도 갖추지 못한 경쟁력으로 여러분에게 새로운 아이템을 제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위드톡은 지난 5월 말 신사업과 아시아 진출을 발판으로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코자 일본 투자법인과 MOU를 체결했으며, 현재 JK글로벌인베스트먼트, 로보, 톡샵, 한국배달인중앙회,아우리움 등 업체들과 함께하고 있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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