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민선7기 마무리 총력

남은 1년-6대 비전과 향후 100년 미래 성장동력 마련, 지난 3년-5대 부문 14개 세부항목 성과로 김성수 기자l승인2021.07.09l수정2021.07.1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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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기 인제군수(사진제공=인제군청)

[강원저널=인제] 강원 인제군이 ‘사람중심, 행복중심, 미래중심 인제’란 기치로 출범한 민선7기 군정의 지난 3년 5대 성과에 이어 남은 1년 마무리와 향후 100년을 위한 6대 비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인제군에 따르면 세일즈 군정 민선7기 지난 3년은 지방자치 30년 한계 극복과 인제 미래의 새로운 100년 가치를 정립하는 열정적이고 힘찬 시간이었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2009년 1월부터 7만3212km를 달리며 국회, 중앙부처, 강원도를 매주 1회 이상 찾았다.

또 성과 지표에 대해 2017년 대비 2018년 452억, 2019년 1천억원, 2020년 1690억원 등 총 3142억원의 예산을 더 확보함으로써 인제군 성장 동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저녁이 밝은 인제를 건설한 것으로 분석했다.

인제군은 남은 1년 마무리 목표 6대 비전으로 ▲목마와 숙녀 박인환공원 조성사업 ▲국민 치유 숲 힐링센터 조성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 연계 지역발전 계획 수립 ▲금강산 가는 길(지방도 453호선) 경관조성사업 ▲대규모 관광단지(정자리) 조성사업 지속 신청 추진 ▲인제읍 시가지 중심 경제 활성화 발전전략 수립을 정하고 완성을 위한 총력을 약속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민선7기 군정의 핵심 키워드는 혁신성장과 공정사회”라며 “우리 일상에 보편적인 생활철학이며 사회적 이념이 될 수 있도록 늘 군정에 반영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성공적인 민선7기 인제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 3년 성과에 대해 국도 31호선 직선화 사업, 백담사 교통개선사업, 한계산성 개방 등을 최고로 평가한 가운데 5대 부문 14개 세부항목인 단일요금제, 무료 환승제, 직영버스 도입 등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1천원의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등을 꼽았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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