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 후보 향한 ‘강원 당심’은?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합동연설회서 지지 호소…도내 시장·군수 참석 대비 최문순 지사 불참 논란 김성수 기자l승인2020.07.26l수정2020.07.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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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합동 연설회에 참여한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후보자들(사진=김성수 기자)

[강원저널=춘천] 26일 강원 춘천시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합동연설회가 최문순 강원지사 불참과 시장/군수 및 지방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들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후보자들은 각각 위기대처의 위기 리더십, 선거책임의 책임 선장론, 세대교체의 40대 젊음을 강조하면서 자신만이 정권 재창출과 위기의 당을 구할 적임자라고 피력했다.

▲ 연설문을 점검하는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후보자들(사진=김성수 기자)

이 후보자는 총리시절 실적을 강조하며 “모든 것을 불태워 불꽃처럼 일하겠다”고, 김 후보자는 험지 영남지역 자리매김과 지지율 10% 상향을 주장하며 “2년 임기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박 후보자는 미국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뉴딜 개혁 성공을 언급하며 “전환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강원도내에서는 소속 정당 시장·군수들과 도의원 및 기초의원들이 참석했고, 이미 어느 특정 후보자를 지지할 것이란 얘기가 오가는 가운데 3선 최문순 지사의 불참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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