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재보궐) 도내 기초 4곳, 여야 후보자 확정

기초단체장-고성(함명준 vs 윤승근)과 횡성(장신상 vs 박명서)
기초의원-춘천(이교선 vs 경승현)과 홍천(이광재 vs 방정기)
김성수 기자l승인2020.03.10l수정2020.03.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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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단체장(위) 후보와 기초의원(아래) 지역별 현황(사진=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자료 참조)

[강원저널=국회] 9일 강원도내 4.15 재보궐선거와 관련 고성군과 횡성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면서 춘천시와 홍천군 기초의원 등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여야 대결 구도 윤곽이 확정됐다.

먼저 기초단체장의 경우 고성군수는 민주당 함명준(60) 전 군의원과 통합당 윤승근(65) 전 군수가, 횡성군수는 민주당 장신상(63) 전 군의원과 통합당 박명서(60) 전 도의원이 상호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고 있다.

또 기초의원의 경우 춘천시의원 사선거구는 민주당 이교선(49) 한국관광공사 비상임이사와 통합당 경승현(63) 전 춘천시청 공무원이, 홍천군의원 가선거구는 민주당 이광재(51) 홍천문화재단 이사와 통합당 방정기(53)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이 맞붙는다.

이에 ‘무소속’으로는 김규식(60) 전 강원도 국제관광정보센터 소장이 고성군수 후보로, 김용갑(53) 현 신사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가 춘천시의원 후보로, 황경화(52) 전 홍천군여협회장이 홍천군의원 후보로 각각 도전장을 냈다.

한편 강원도내에서 치러질 이번 4.15 재보궐선거는 기초단체장 2곳과 기초의원 2곳으로 지역마다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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