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총선) 미래통합당, 강원권 공천 속속...

신규우선-춘철화양을 1곳, 재의결-춘철화양갑/동태삼정/속인고양 3곳…강릉 10일 발표 김성수 기자l승인2020.03.09l수정2020.03.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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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저널=정치] 9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강원권을 포함해 신규 우선추천(전략) 및 단수 각 3곳과 재의결 우선 9곳 후보들을 각각 확정 발표했다.

이날 미래통합당 공관위 발표자료에 따르면 강원도의 경우 8곳 지역구 가운데 공천이 미뤄져 왔던 신규 우선 지역으로 춘천/철원/화천/양구 을(한기호) 1곳을 단수 추천했다.

또 기존 후보 확정지역이나 선거구 획정에 따라 후보자 재의결 지역구 중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김진태), 동해/태백/삼척/정선(이철규), 속초/인제/고성/양양(이양수) 3곳을 확정했다.

앞서 원주권의 경우 김기선 의원은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원주갑은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을 단수 공천했으며, 원주을 지역구는 김대현 전 조선일보 기자와 이강후 전 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그 외 홍천/횡성/영월/평창는 10일 추가 공모를 받기로 결정했으며, 강릉 지역구는 이날 공안검사 출신 오세인(양양) 전 광주고검장 등 3명이 추가 신청한 가운데 10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강원도 강릉의 경우 특정인물 낙하산 공천설이 전해지면서 강릉시의회 통합당 의원들은 탈당으로 경고하면서 크게 반발하기도 해 향후 공천 결과에 따라 파장은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게 지역정가의 견해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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