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쪽배축제, 청정자연 만끽

울창한 숲속 시원함과 찌릿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어린이 동반 피서객에게 인기몰이 김성수 기자l승인2019.07.30l수정2019.08.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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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화천 쪽배축제장인 붕어섬에 마련된 천렵 평상촌에서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김성수 기자)

[강원저널=화천] 물의 나라 강원 화천군 소재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붕어섬에서 지난 27일 개막한 ‘2019 화천 쪽배축제’를 찾은 휴가객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청정자연 속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9일 화천군과 (재)나라에 따르면 울창한 숲이 있는 붕어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등 피서객에게 시원함을 자랑하는 물놀이장을 비롯해 육상 및 수상 프로그램, 문화 및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

▲ 2019 화천 쪽배축제장인 붕어섬에 마련된 야외물놀이장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김성수 기자)
▲ 춘천에서 연애시절부터 10여년째 2019 화천 쪽배축제장을 찾고 있다는 부부가 동반한 아이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김성수 기자)

붕어섬 내 마련된 야외 물놀이장과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비롯해 천렵 평상촌은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고, 북한강을 가로지르며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하늘가르기와 수상자전거 및 카누 등도 친구 및 연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문화프로그램으로 이달 31일 인기가수 마마무, 악동뮤지션, 다이나믹듀오, 노라조, DJ춘자가 출연하는 ‘DMZ P.O.P 콘서트’와 오는 8월 2일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하모니’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2019 화천 쪽배축제장인 붕어섬과 연결돼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하늘가르기를 탄 관광객이 짜릿함에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사진=김성수 기자)
▲ 2019 화천 쪽배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카누를 타며 물싸움 삼매경에 빠져 있다(사진=김성수 기자)
▲ 2019 화천 쪽배축제장인 붕어섬에 마련된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어린이 이용객들에게 져주기 물싸움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사진=김성수 기자)

화천군과 (재)나라측은 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화천군에는 오는 8월 4일까지 이번 쪽배축제 기간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토마토를 소재로 한 ‘2019 토마토축제’가 사내면 사창리에서 오는 8월 1일 개막한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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