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쪽배축제, ‘안전점검’ 총력

개막 후 잇따라 장맛비에 축제장 안팎 안전관리 집중 김성수 기자l승인2019.07.29l수정2019.07.3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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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재난구조대는 '2019 화천 쪽배축제' 기간 바로 옆에서 상시 대기하고 있다(사진=김성수 기자)

[강원저널=화천] 강원 화천군과 (재)나라가 ‘2019 화천 쪽배축제’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9일 화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안전을 위한 총력 조치는 개막일인 지난 27일 이후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화천군은 붕어섬 내 빗줄기에 파인 비포장도로 평탄화 작업을 비롯해 각종 시설물의 철저한 고박 여부, 로프 등 안전시설 점검 작업을 매일 진행 중이다.

특히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짚라인 근무자 대상 안전교육을 재차 실시하는 한편, 붕어섬 내 각종 공연 시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29일부터 용선대회가 시작됨에 따라 재난구조대도 보트에 탑승해 경기 중 안전을 점검하고 있고, 이 밖에도 붕어섬에 설치된 응급의료센터에는 의사와 간호사, 앰블런스 등이 대기 중이다.

한편 화천군은 축제기간 진드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인 붕어섬 야간 연무소독을 오는 8월 4일 축제 종료까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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