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희 강원교육감 후보, 뒤늦은 신문광고 ‘선거법 위반’ 물의

선관위 심의 중, 향후 결과 도민 이목 집중…신경호 후보측 “교육자로서 부끄러운 일” 꼬집어 김성수 기자l승인2018.06.13l수정2018.06.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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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지면광고 유효 마지막 날을 지난 지역 일간지에 실은 민병희 강원교육감 후보 신문광고 일부(사진제공=독자)

[강원저널=춘천] 12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 하루 전 민병희 강원교육감 후보가 지역일간지에 광고를 실어 물의를 빚는 가운데 강원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에 착수하면서 향후 결과에 대해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선대본측은 민 후보측의 신문광고에 대해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꼬집으며 막판 공세를 이어갔다.

도내 한 유권자 역시 "교육자는 우리 미래인 학생들을 가르치기에 법을 지키는데 있어 최우선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설사 실수라고 해도 실수도 실수 나름"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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