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가득한 전국 최고 ‘청정 강원 산나물’, 한자리

'제3회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 여행' 춘천역 앞 광장에서 오는 27일 개장, 29일까지 열려 김성수 기자l승인2018.04.17l수정2018.04.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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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저널=춘천] 청정 자연에서 생산돼 전국 최고를 자랑하며 봄내음 가득한 강원도내 산나물(임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 직거래 장터가 춘천역 앞 광장(옛 캠프페이지)에서 열린다.

17일 강원도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제3회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열리며,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도 어우러져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도내 50여개 개인‧단체에서 직접 생산한 청정 산나물[산마늘, 두릅, 개두릅(엄나무순), 곰취, 곤드레, 어수리, 취나물, 눈개승마(삼나물), 더덕, 표고버섯 등]과 산양삼은 물론 임산물을 이용한 가공품(건나물, 엑기스, 분말, 절임류 등)을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문객들을 위한 전시(산나물‧산약초, 임산버섯, 야생화, 분재, 목공예품), 홍보(산림바이오매소 제품, 강원도형 산촌주택, 산림재해예방, 2018 산림문화박람회), 체험(산나물 음식만들기, 숲생태공예, DIY목공예, 꽃차만들기, 소방안전체험)이 마련된다.

또 경연(더덕‧도라지 빨리 까기, 즉석 노래자랑, 산나물 이름 맞히기, 통나무 빨리 자르기, 통나무 굴리기), 부대행사(감자‧고구마 구워먹기, 품바공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프로그램은 물론 산나물과 독초를 비교할 수 있는 산나물‧산약초 전시관도 함께 운영된다.

김길수 도청 녹색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의 청정성과 산나물(임산물)의 우수성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직거래 장터와 즐거운 이벤트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임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임가 소득 향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오전 11시 개최되는 개장식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공연이 있고, 특히 강원도형 산촌주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이상우의 특별 공연과 함께 개장식에서는 테이프커팅, 산나물 비빔밥 나눔‧소원나눔 행사 등이 진행된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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