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축협한우, 홍콩/마카오 수출 독점 재계약 체결

엄경익 조합장 “조합원 소득증대 기여와 횡성축협한우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 다짐 김성수 기자l승인2018.02.10l수정2018.02.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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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경익 조합장(왼쪽)이 윌슨그룹과 재계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횡성축협)

[강원저널=횡성]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본점 소회의실에서 윌슨그룹과 홍콩 및 마카오의 횡성축협한우 수출을 위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횡성축협에 따르면 양사는 계약 체결에 앞서 홍콩/마카오 현지에서 횡성축협한우가 구축한 글로벌 프리미엄브랜드 이미지 정착을 위한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또 현재 국가간 검역 협정이 진행 중인 유럽연합과 동남아 신규시장 개척방안을 논의했으며, 계약 후 횡성축협과 윌슨그룹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경익 조합장은 “2016년 7월 횡성축협한우 수출이 본격 시작됐다”며 “2년이 지난 지금 수출국 확대와 수출물량 증대 그리고 보다 좋은 조건의 판로를 개척해 횡성축협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한우인 횡성축협한우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수입업체는 홍콩에 본사를 둔 윌슨그룹으로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12t톤의 횡성축협한우를 현지 고급 유통체인 및 호텔 레스토랑에 공급하고 있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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