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 보험사기 일당 22명 검거

직장동료, 지역 선후배, 가족 등으로 구성…5명 구속영장 이상훈 기자l승인2017.09.06l수정2017.09.0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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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경찰서 전경(사진=강원저널 DB)

[강원저널=강릉] 강원 강릉경찰서(서장 김영관 총경)는 강릉시 일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받아낸 보험사기 일당 22명을 입건하고, 이중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직장동료, 지역 선후배, 가족 등 지인관계에 있는 자들로 각자 역할 분담을 하고, 차량 2대에 나눠 탄 후 앞 차량 추돌, 후진, 역주행 등 피해차량에는 과실이 없는 교통사고를 고의로 발생시키는 수법으로 사기범행을 저질러 왔다.

특히 이들은 지난 2012년 2월부터 2016년 4월 사이 총 12차례 허위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사로부터 5,000여만원을 받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강릉경찰서는 보험사기로 누수된 보험금은 보험수가 인상요인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요소로 보고, 앞으로도 보험사기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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