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권오진 환경미화원, 고철 판매수익금 기부

이상훈 기자l승인2017.09.01l수정2017.09.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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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철 판매수익금을 기부하는 권오진씨(사진제공=강릉시청)

[강원저널=강릉] 지난 30일 강원 강릉시 교1동 권오진 환경미화원은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근무하면서 지역 내 버려진 고철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 3만5000원을 '농가주기 솔올가게 1호점'에 기부했다. 농가주기(나눠주기) 솔올가게 1호점으로 기부되는 기부금은 년말연시에 소외계층에게 난방비로 지원된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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