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계올림픽 홍보, ‘꽃보다 할배’ 일등공신

강릉그린실버악단 ‘제주국제관악제’ 참가, 제주삼다공원 및 서귀포 예술의전당 등서 공연 김성수 기자l승인2017.08.14l수정2017.08.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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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 초청돼 연주 중인 강릉그린실버악단 단원들(사진제공=강릉그린실버악단)

[강원저널=강릉]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이 ‘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에 초청돼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귀포 예술의전당 등에서 공연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에 직접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참가 첫 날인 12일 오후 7시 제주삼다공원에서 Claude Morgan의 엘빔보, 남진 Medley 등 5곡을 연주했고, 13일 오후 3시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대한민국 동호인 관악단의 날 행사로 국내 유수의 관악 동호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겨누며, Giuseppe Verdi의 개선 행진곡(아이다), 이제하의 모란동백 등 4곡을 무대에 올려 좋은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참가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8시 서귀포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Pierre Louiguy의 체리핑크 맘보 등 5곡을 연주해 제주도 깊고 푸른밤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았다.

또한 강릉그린실버악단은 각 공연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솔향 ․ 바다향 ․ 커피향 가득한 관광 1번지 강릉’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원계환 단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시민으로서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에 참가하는 세계인들과 국내외 관광객 및 제주도민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고 문향·예향의 아름다운 강릉을 음악으로 널리 알리고자 단원들과 함께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22개국 3700여명이 참가한 올해 ‘제주국제관악제’는 ‘섬, 그 바람의 울림!’이란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주아트센터 등 30개소에서 열리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는 제주 대표 음악축제이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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