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 두타산 박달령 산악사고 1명 안전구조

김성수 기자l승인2017.02.15l수정2017.02.1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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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에 발목을 다친 등산객을 구조하는 119구조대 대원들(사진제공=동해소방서)

[강원저널=동해]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김영조) 119구조대가 하산 중 발목을 다쳐 어려움을 겪은 50대 등산객을 장장 6시간의 힘든 구조 활동으로 무사히 안전하게 하산시켰다.

14일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5분경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해발 1,353m) 정상에서 박달령 계곡으로 하산 중이던 손 모씨(53)가 발목을 다쳐 하산이 불가해 119에 신고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동해소방서 119구조대는 3시간 정도 등반을 하던 중 요구조자 손씨를 발견하고, 응급처치 실시 후 안전하게 구조했다.

한편 손씨는 박달령 계곡의 가파른 지형과 부상으로 거동이 힘든 상황에서 이어진 구조 활동으로 안전하게 하산해 구급대에 의해 동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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