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경자청, 경제와 환경 ‘최적 상생방안 도출’ 나서

민관학 환경네트워크 통한 지속가능 환경발전협의회 논의로 환경정책방향 정립 김성수 기자l승인2016.05.26l수정2016.05.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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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야간 전경(사진=강원저널 DB)

[강원저널=동해] 26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동수)은 대회의실에서 ‘제3차 EFEZ 지속가능 환경발전협의회(환경발전협의회)’를 열고, 지구개발에 따른 환경피해 최소화와 친환경 관리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환경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지구 면적 변경에 따라 지구개발 계획이 변경돼 기업유치 이전 지구별 특성에 맞는 환경시책개발 및 사업과제 발굴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최적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발전협의회는 향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을 개발과 보전이 하나로 어우러진 친환경적이면서 기업하기 좋은 매력있는 투자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지속발전 가능한 싱크탱크로써 역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환경발전협의회는 지구 내 환경현안 발생시 주민과 환경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민관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대응해 사전 환경문제를 차단하면서 최적의 친환경 관리방안 마련 등 목적으로 지난 2015년 2월 주민대표 4명・교수 4명・환경NGO 2명・기업 2명・공무원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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