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세월호 추모행사로 '마임 푸른 요정' 공연과 '영화 나쁜 나라' 상영

도교육청 관계자 "아픔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 만드는데 교육공동체 지혜 모아야" 강조 김성수 기자l승인2016.04.20l수정2016.04.27 15: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강원교육청 청사(사진=강원저널 DB)

[강원저널=춘천] 오는 22일 전교조 출신 민병희 교육감이 이끄는 강원교육청이 ‘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마임 ‘푸른 요정’ 공연과 영화 ‘나쁜 나라’ 상영 등 추모행사를 마련한다.

20일 강원교육청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기리기 위한 마임 공연 ‘푸른 요정세월호 침몰 과정에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이 ‘푸른 요정’이 되는 과정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번 마임 ‘푸른 요정’ 공연에는 한국마임페스티벌・춘천마임페스티벌・해외마임 공연 등에서 꾸준히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판토마임팩토리 배우 이정훈씨가 직접 무대에 오른다.

영화 ‘나쁜 나라유가족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기록 영화로, 이번 상영은 상영 극장이 없는 지역을 찾아가는 공동체 상영 형태로 이뤄진다.

홍은광 정책기획담당은 “이번 추모공연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거울삼아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교육청은 4월을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약속의 힘, 공감’이란 슬로건으로 다양한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저작권자 © 강원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춘천시 금강로 11(소양로3가, 케이티빌딩 4층 한국캐릭터협회)  |  대표전화 : 070-8827-4202
등록번호 : 강원 아 00183   |  발행인 : 권효진  |  편집인 : 김성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성수
Copyright © 2020 강원저널. All rights reserved. 등록일·발행연월일 : 201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