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박지원 "광주 개XX들아!"…취중진담?

DJ는 아무리 힘들어도 민심에 대해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하는'이란 표현 사용 김성수 기자l승인2015.05.29l수정2015.06.04 12: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SNS에 올린 글(출처=트위터 캡처)

[강원저널=국회] 27일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전남 목포)이 지난 2013년 3월 15일경 취중에 '광주 개XX들'이라고 SNS 상에 광주를 향한 욕설을 올렸던 글이 리트윗돼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번 리트윗된 글은 박지원 의원이 지난 5월 23일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에서 발생한 봉변사태에 대해 “자기와 정파가 다르다고 욕하지 맙시다”고 한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의원은 예전 자신의 SNS상에 "광주 개XX들아! 술 주면 마시고 실수하고 그러면 죽고 그러면서도...", "광주에서 허벌나게 치욕적 비난받고 목포로 갑니다..."는 글을 남겼었다.

이후 "어젯밤 광주에서 절친들과 술마시고 목포에 도착, 적절치 못한 용어를 사용 트윗한 걸 사과드립니다. 이곳에서는 절친들과 사석에서 사용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적절치 못했습니다. 용서를 바랍니다"며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예전 DJ는 민심에 대해 아무리 힘들어도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하는'이란 표현을 사용했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지난 4월 27일에도 SNS 상에 "홍 지사! 홧팅!"이란 글로 새누리당 소속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응원했다가 여론으로부터 비난의 뭇매를 맞기도 했었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저작권자 © 강원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춘천시 금강로 11(소양로3가, 케이티빌딩 4층 한국캐릭터협회)  |  대표전화 : 070-8827-4202
등록번호 : 강원 아 00183   |  발행인 : 권효진  |  편집인 : 김성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성수
Copyright © 2017 강원저널. All rights reserved. 등록일·발행연월일 : 201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