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장,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연맹 조인식 참석

물류해양 거점도시로의 우위권 확보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는 발판 만들어 김성수 기자l승인2015.05.08l수정2015.05.08 10: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연맹 조인식에 참석한 심규언 동해시장(사진제공=동해시청)

[강원저널=동해] 7일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강원 동해시 심규언 시장은 지지기관 자격으로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연맹 조인식’ 참석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를 방문했다.

8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연맹 각 기업의 대표가 모여 동북아지역 물류실크로드의 공동발전・호혜상생・심층적 물류협력 달성을 위해 물류기업 간 협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연맹은 러시아 보스톡화물유한회사・러시아 블라디보스톡상무항유한회사・한국 DBS주식회사・중국 투자유치국물류그룹하얼빈유한회사・중국 쑤이펀허해철연합국제화운대리유한회사・중국 헤이룽장성육해통로국제화운대리유한회사・프랑스 CMA항운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또 지지기관으로 강원 동해시를 비롯해 중국의 헤이룽장성 및 쑤이펀허시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시・나홋트카시・포그라니치구로 3개국 6개 지방정부외 중국 하얼빈철도국・러시아극동철도국・환동해경제연구소의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상생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결의했다.

이번 업무협약 조인식에 한국에서는 동해시・DBS・북평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러시아진출기업인 현대물류와 장금물류 등 5개 기관·기업이 참석함으로써 물류해양 거점도시로의 우위권 확보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는 발판을 만들었다.

한편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인식 참석 외 중국의 쑤이펀허시 관계자(당서기・부시장)와 면담을 갖고, 동북아 물류의 중심에 동해시 그리고 동해항이 우뚝 서게 되는 청사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심 시장은 동해항을 통한 DBS 이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중국 단체 관광객 동해시 숙박 타당성・DBS 이용 물동량 창출 방안・쑤이펀허시 보세구역 진출 가능한 강원도 및 동해시 업체 및 중국 기업의 동해자유무역지구 진출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져 향후 실질적인 기업체들의 양 도시로 상호 진출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저작권자 © 강원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춘천시 금강로 11(소양로3가, 케이티빌딩 4층 한국캐릭터협회)  |  대표전화 : 070-8827-4202
등록번호 : 강원 아 00183   |  발행인 : 권효진  |  편집인 : 김성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성수
Copyright © 2021 강원저널. All rights reserved. 등록일·발행연월일 : 201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