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평민속시장, ‘전통주막촌’ 개장

문화장터로의 새로운 출발 알리며 상인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기대 김성수 기자l승인2015.04.28l수정2015.04.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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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북평민속시장 내 전통주막촌 개장식(사진제공=동해시청)

[강원저널=동해] 28일 200년 역사를 지닌 강원도내 최대 재래시장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장인 동해시 북평동 소재 북평민속시장에 ‘전통주막촌’이 개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시에 따르면 이날 ‘전통주막촌’ 개장식은 북평민속시장 상인회가 주최하고, 북평민속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동해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심규언 시장과 심혜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상인들이 참석했다.

▲ 동해 북평민속시장 내 개장한 전통주막촌 모습(사진제공=동해시청)
▲ 동해 북평민속시장 내 전통주막촌 개장식 문화행사(사진제공=동해시청)

이날 개장한 ‘전통주막촌’은 국도가 인근 태백과 정선을 잇고 있는 지리적 이점으로 대형마트보다 고객이 더 많이 찾는 북평민속시장에 마련됨에 따라 상인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해 북평민속시장은 이번 ‘전통주막촌’ 개장으로 문화장터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려 앞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전통과 역사 그리고 문화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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