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신재생에너지'로 두 마리 토끼 잡다

풍력과 소수력 발전으로 연간 6억대 수익창출 및 미래생명사회 선도 최고 선진도시 조성 김성수 기자l승인2015.03.18l수정2015.03.18 05: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용대리 풍력발전시설(사진=강원저널 DB)

[강원저널=인제]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통해 생명특별군 육성을 추진하는 강원 인제군(군수 이순선)은 풍력과 소수력발전소를 동시 운영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가동으로 연간 6억6000만여원의 전기 판매수입을 거두고 있다.

17일 인제군에 따르면 48억원을 들여 지난 2013년 준공한 용대 풍력발전시설은 용량 6000㎾ 규모로 연간 256만7911㎾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4억7200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면서 앞으로 4~5년 후면 손익 분기점도 넘긴다.

▲ 서리보 소수력발전소 전경(사진제공=인제군청)

지난 2010년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설치한 서리보 소수력발전소는 용량 1500㎾ 규모로 연간 98만5174kWh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1억2900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면서 지금까지 총 5억여원을 벌어들였다.

또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설치한 원통보 소수력발전소 역시 용량 200㎾의 규모로 연간 40만6810kWh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6500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면서 지금까지 총 2억6000만원의 전기 판매 수입을 거두고 있다.

▲ 원통보 소수력발전소 전경(사진제공=인제군청)

한편 인제군은 향후 소수력 및 풍력 발전시설을 통해 무한한 인제의 가치로 평가받는 환경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도출해 다가 올 미래생명사회를 선도하는 최고의 선진도시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기자  gimgija@naver.com
<저작권자 © 강원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춘천시 금강로 11(소양로3가, 케이티빌딩 4층 한국캐릭터협회)  |  대표전화 : 070-8827-4202
등록번호 : 강원 아 00183   |  발행인 : 권효진  |  편집인 : 김성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성수
Copyright © 2021 강원저널. All rights reserved. 등록일·발행연월일 : 2014.11.1